사진도 정열적으로
Young flamenco dancers take a selfie before performing in the street during the 26th International Ballet Festival in Havana, Cuba, Sunday, Nov. 4, 2018. Haavana=AP뉴시스
>> 4일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제26회 국제 발레 축제. 젊은 플라멩코(스페인의 민속 무용) 댄서들이 거리에서 공연하기 전 셀피(자신을 찍은 사진)를 찍고 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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