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환하게
2018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형형색색의 조형물들이 夜景을 밝히고 있다. 서울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만들어진 각종 등을 밝히는 서울빛초롱축제는 2일부터 18일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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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형형색색의 조형물들이 夜景을 밝히고 있다. 서울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만들어진 각종 등을 밝히는 서울빛초롱축제는 2일부터 18일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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