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새벽 강원 평창군의 기온이 영하 4.5도로 떨어진 가운데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의 슬로프(스키를 타는 경사진 곳) 잔디에 製雪기로 만들어진 인공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 이날 製雪은 이 스키장의 2018∼2019 시즌 첫 製雪이다. 평창=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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