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has her body painted before the Day of the Dead parade on Reforma Avenue in Mexico City, Saturday Oct. 27, 2018. Mexico City=AP 뉴시스
>> 2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레포르마 거리에서 진행된 *‘죽은 자들의 날’ 행진 전에 한 여성이 그녀의 몸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매년 10월 31일에서 11월 2일까지 세상을 떠난 가족, 친구를 기리며 그들의 명복을 비는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한다. 이 기간 동안 죽은 자들이 세상으로 다시 온다고 믿어 이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해골 등으로 분장한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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