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터
  • [어동 꿈·끼 자랑] 한국을 알리는 외교관이 되고 싶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10-23 18:14:34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


최하진 군이 영어를 공부하는 모습

안녕하세요. 경기 군포시 군포신기초에 다니는 4학년 최하진입니다. 저는 국제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외교관이 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외교관이 되기 위해 영어 공부를 특별히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매일매일 화상 영어 강의로 외국인 선생님과 대화하며 회화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영어로 쓰인 책을 소리 내어 읽는 것도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배웠습니다.

한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잘 알려줄 수 있도록 역사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배우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와 관련된 강의를 찾아 듣고 역사 다큐멘터리도 시청하고 있어요.

한국이 골치 아픈 외교적 분쟁에 휘말렸을 때에도 현명하게 상황을 풀어나가는 멋진 외교관이 되고 싶어요!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