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적십자 바자회에서 관람객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의 收益金 전액은 사회적 취약계층 돕기에 사용된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