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ggy Cauley cleans up debris from her family’s home in the aftermath of hurricane Michael in Mexico Beach, Fla., Saturday, Oct. 13, 2018. Mexico Beach=AP뉴시스
>> 13일 미국 플로리다 주 멕시코 비치. 페기 콜리가 *허리케인 마이클의 여파(남은 영향)로 인해 그녀의 가족의 집에서 비롯된 잔해(못 쓰게 된 물건)를 치우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 주에 상륙한 허리케인 마이클로 17명이 숨지고, 약 2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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