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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교장샘] “고운 마음씨 품은 건강한 인재로”
  • 이지현 기자
  • 2018-10-11 1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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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일초 조덕현 교장 선생님

서울 동작구 서울삼일초 조덕현 교장 선생님(사진)은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인성’을 강조한다. 지식과 기술 등은 나중에도 배울 수 있지만 예의를 지키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어린 시절에 길러지지 않으면 몸에 익히기 어렵다는 것. 조 교장 선생님은 “그래서 예쁜 말을 쓰고 늘 친구들끼리 서로 아끼는 모습을 보이는 서울삼일초 어린이들이 자랑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미소 지었다.

초등생 시절 앞에 나서기보다 조용하게 자기 할일을 하는 학생이었다는 조 교장 선생님. 조 교장 선생님은 그래서 묵묵히 능력을 발휘하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들에게서 세심한 눈길을 떼지 않으며 늘 칭찬한다.

조 교장 선생님은 학기마다 전교 어린이 임원단 학생들을 만나 학생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듣고 즉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준다. 최근에 구멍이 난 운동장의 축구 골대 망을 교체하고 후관 7층에 없었던 정수기가 생긴 것도 이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 것.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커다란 종이에 정리해 해결된 문제를 알리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요구사항은 언제까지 해결하도록 하겠다는 설명을 적어 복도에 공지하며 학생들과 소통한다.

“학생들이 지금처럼 고운 마음씨를 가지고 학교 일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은 늘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 주세요.”(조 교장 선생님)​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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