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준(경기 의왕시 왕곡초 3)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가을 어린이는 요리책을 만들었네요. 요리도구를 들고 있는 캐릭터의 모습으로 표지를 잘 꾸몄어요. 책 내부에는 사진과 설명을 함께 넣어 요리법이 잘 이해되도록 했네요.
민준 어린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선물 받은 무화과를 그림으로 그렸어요. 복잡한 무화과의 속살을 섬세하게 묘사하였습니다. 관찰력이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두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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