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祝祭 2018에서 화려한 불꽃들이 가을 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날 축제에는 스페인, 캐나다, 한국 팀이 참가해 총 10만여 발의 폭죽을 터뜨렸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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