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창작동화│주제 안전, 학교생활│알라딘북스 펴냄
신나는 미술 시간. 현호의 가위를 지권이가 갑자기 들더니 가위를 손가락에 걸고 빙빙 돌리기 시작해요. “악!” 지권이가 돌리던 가위가 결국 민수의 얼굴에 맞고 말았습니다. 가위나 자, 연필과 같은 학용품은 장난감처럼 아무렇게 사용하다보면 다칠 수 있어요. 쓰임새에 맞게 써야 하지요.
이 책은 교실, 운동장, 특별실 등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들을 동화 형식으로 보여주면서 안전 수칙을 알려줍니다. 책에 포함된 스티커를 붙이며 안전 퀴즈를 풀고 안전 상식을 익혀보세요. 노경실 글, 우쿠쥐 그림. 9800원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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