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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뉴스] 제3차 남북정상회담 열려...특별수행원은 누구?
  • 장진희 기자
  • 2018-09-17 13: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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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3차 남북정상회담


지난 5월 26일 만난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청와대 제공

한반도 평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18∼2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는 공식수행원 14명과 특별수행원 52명이 함께한다. 공식수행원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 조명균 통일부장관, 송영무 국방부장관 등이 포함됐다. 외교부장관으로는 처음 강경화 장관이 평양을 방문한다.

특별수행원으로는 정치·경제·문화계 인사를 비롯해 학생 신분인 일반인 수행원이 포함돼 관심이 쏠린다. 경제계 인사로는 남북 경제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우두머리) 및 최고경영자 17명이 포함됐다. 문화계에선 보이그룹 블락비의 지코와 가수 에일리, 김형석 작곡가 등이 평양으로 간다.

정상회담의 첫째 날인 18일 오전 10시경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원이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다. 공항에서 북측의 공식 환영 행사가 이어진 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찬(점심식사)을 갖고 첫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남북 정상은 19일에 2차 회담을 열고 언론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의제로는 △비핵화(핵무기를 없앰)를 위한 북미대화 중재·촉진 △남북관계 개선·발전 △남북간 군사적 긴장 해소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여러분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북한에 방문한다면? 초등생 대표로 방문한 여러분이 남북 정상회담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아래에 적어보아요.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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