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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성대 보며 가을 느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9-11 09: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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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서울대도초 3 변은우 기자


가족과 함께 첨성대를 찾은 변은우 동아어린이기자(왼쪽)


똑똑’, 가을이 왔다고 문을 두드리는 요즘에 가족들과 경북 경주시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첨성대는 꼭 한 번 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실제로 보니 더더욱 감탄이 흘러나왔다.

국보 제31호인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다. 탑 중간에 난 네모난 출입구로 사람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하늘의 별을 관측했다니 탑의 높이가 조금 더 높아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농경국가였던 신라에서 하늘과 우주를 관측하며 삶의 지혜를 발휘했던 조상들의 숨결이 느껴졌다.

첨성대 주변으로 코스모스 같은 가을꽃들이 방긋 웃고 있었다. 전동 자전거를 빌리면 마을 한 바퀴를 돌 수 있어 경주 먹을거리도 맛보았다. 첨성대 관람료는 무료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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