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이 주의 BEST 새싹] 여름의 마지막을 신나는 워터파크와 함께
  • 김보민 기자
  • 2018-09-06 09: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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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생 1, 2학년은 ‘새싹어린이기자’로 활동할 수 있어요. 새싹어린이기자의 임무는 그림·사진 기사를 쓰는 것! 2주에 한 번씩 새싹어린이기자들이 어린이동아 카페로 올리거나 우편으로 보내온 그림·사진 기사들 중에 가장 멋진 작품을 뽑아 소개합니다.​




경남 롯데워터파크를 찾은 김하랑 새싹어린이기자(오른쪽)



지난달 28일 가족과 함께 경남 김해시에 있는 롯데워터파크에 갔다. 개학을 한 학교가 있어서인지 TV에서 보던 것처럼 물 반 사람 반의 모습은 아니었다.

워터슬라이드를 타려 했으나 키가 120cm가 넘어야 탈 수 있어서 타지 못했다. 너무 속상했지만 안전을 위해서라고 하니 1년 동안 많이 먹고 운동도 많이 해서 키를 쑥쑥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바깥에 있는 자이언트웨이브(파도풀장)에서 놀았는데 엄청난 파도에 어른과 어린이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김혜진 씨는 한여름 워터파크의 북적함이 없었고 저렴한 가격으로 물놀이를 즐기기 좋았다고 말했다.

 



글 사진 경남 창원시 용호초 1 김하랑 기자


기사를 읽고 나서

은지 기자는 누에로 실을 뽑는 체험을 했네요. 이번 체험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정보를 적은 덕분에 유익한 기사가 되었어요.

민준 기자는 위해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군요. 생소한 단어인 위해식물을 잘 설명했고 봉사활동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신청 경로를 알려준 점도 좋습니다.

하랑 기자는 워터파크를 다녀온 후 기사를 썼어요. 워터파크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해서 기사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세 명의 새싹어린이기자 모두 멋진 기사를 썼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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