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밭’이네
Villagers dry noodles in Dianqian Village, Shengzhou City, east China’s Zhejiang Province, Sept. 4, 2018. Recently, local villagers make and dry traditional noodles as sun rises everyday. Zhejiang=신화통신뉴시스
4일 중국 동쪽의 저장 성. 성저우 시 디앤치앤 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이 국수를 말리고 있다. 최근 지역 마을 사람들은 매일 해가 뜰 때마다 전통 국수를 만들고 말린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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