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여자 복싱 라이트급(60㎏) 결승전이 열린 1일. 심판이 대한민국 오연지 선수(28)의 팔을 들어 올려 그의 判定勝을 알리고 있다. 이날 오연지는 시손디 수다포른(태국)에 이기면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을 땄다. 자카르타=뉴시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