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의 ‘중심지’는?
요즘 신촌은 어떤 모습일까요? 주말 신촌의 명물거리는 ‘차 없는 거리’로 변한답니다. 거리공연, 라디오 팟캐스트, 각종 전시가 열려요. 요즘 사회에서 생각해 볼만한 여러 가지 주제를 내건 캠페인과 공연도 펼쳐지지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엔 어떤 곳이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중심지’의 역할을 하나요?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나누고 싶은지 생각해 보세요.

최근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2018 에코마켓. 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 행사에서
이화여대 응원단 파이러스가 공연하는 모습. 동아일보 자료사진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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