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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 색깔의 역사
  • 김보민 기자
  • 2018-08-30 08: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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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정보글│주제 색, 역사│노란돼지 펴냄




인디고, 프러시안 블루, 이집션 블루, 울트라마린, 워우드…. 모두 파란색들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짙고 어두운 파란색인 인디고는 식물인 쪽에서 나오는 천연염료가 내는 색입니다. 옛날부터 염색에 쓰였던 색이지요. 가장 오래된 인디고는 페루에서 6000년 전에 만들어진 면에 염색된 것이라고 해요. 인디고는 청바지의 색을 염색하는 데도 쓰이지요.

이 책은 이처럼 색깔의 이름과 그 이름에 얽힌 역사, 색을 얻는 법 등을 알려줍니다. 24가지 색깔과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보아요. 클리브 기포드 글, 마르크-에티엔 펭트르 그림. 1만9000원​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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