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좀 봐줄래?
Park visitors take pictures as cattle and rare-breed sheep have begun a week-long graze in the shadow of Buckingham Palace as part of a conservation drive to boost wildlife in Green Park in London, Tuesday, Aug. 28, 2018. London=AP뉴시스
28일 (영국) 런던. *그린 공원에 야생동물을 늘리려는 논의의 한 부분으로 버킹엄 궁 가까이에 일주일 동안 방목(가축을 놓아기르는 일)되기 시작한 소와 희귀종 양의 사진을 공원 방문자들이 찍고 있다.
*런던 중심부에 있는 그린 공원은 16세기 초엔 왕실의 사냥터였다가 1660년대에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바뀌었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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