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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동시] 놀이터
  • 김보민 기자
  • 2018-08-28 15: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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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서울 구로구 서울신도림초 2)

나는 그네를 탄다.

나뭇잎과 내 등이 마주쳤다.

나는 시소를 탄다.

까치와 곤충들이 내 엉덩이를 때린다.


나는 미끄럼틀을 탄다.

따뜻한 여름 바람이 나를 태워준다.


내 앞과 뒤, 옆에는

나무들과 놀이터밖에 없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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