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바닷가 위해
Lebanese environmental activists clean the beach of ‘San Michel’, which faces serious pollution, at south of Beirut, Lebanon, Aug. 25, 2018. Lebanon=신화통신뉴시스
25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남부. 심각한 오염에 맞닥뜨린 *‘생 미셸’ 바닷가를 레바논인 환경 운동가들이 청소하고 있다.
*한때 ‘중동의 진주’라고 불리던 레바논의 바닷가는 2015년부터 쓰레기로 잔뜩 뒤덮였다. 비바람이 불 때마다 바닷가 근처에 들어선 쓰레기 매립지에서 날아온 쓰레기가 쌓이는 것.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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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a2006 2018-08-27
바닷가에 쓰레기를버리면
피해는 누가받을까? 우리지구 환경을 깨끗이하면 바다가 예쁘게될것같다 바닷가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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