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에서 獻額된 5명의 프로게이머 임요환(오른쪽에서 세 번째), 홍진호(오른쪽에서 네 번째), 이윤열(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이영호(왼쪽에서 두 번째), 최연성(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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