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겔로라 붕 카르노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에서 남측 임영희(왼쪽·여자농구)와 북측의 주경철(남자축구)이 한반도기를 함께 들고 남북 선수단과 入場하고 있다. ‘아시아의 에너지(Energy of Asia)’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자카르타=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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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a2006 2018-08-27
남한과북한이 함께 해서금메달을따면 값진 금메달이 되어서 통일까지이루어지면 종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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