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6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촛불문화제 ‘함께 평화!’가 열리고 있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정부가 정한 기념일. 2017년 12월 관련법이 통과되면서 국가기념일로 指定됐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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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a2006 2018-08-27
일본은 아직까지 위안부님들을 사죄하지않았다.
사죄를외 않할까?
위안부할머니들이 조금씩 돌아가시는데 한면이라도 더
사과를받게 일본은 고익적으로 사죄해야할껏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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