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깨끗하게
제73주년 光復節을 사흘 앞둔 12일 사단법인 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 소속 스쿠버다이버가 독도의 서도 주변 바닷속에서 불가사리와 성게를 손으로 잡아 망태기에 넣고 있다. 이 단체는 光復節을 맞아 독도와 울릉도 바닷속 및 섬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조류를 먹어치워 바닷속을 황폐화(거칠고 못 쓰게 됨)시키는 동물인 불가사리와 성게를 잡았다. 독도=뉴시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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