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에 참가한 隊員들이 8일 오후 강원 양양군 해안누리길 39코스(하조대-낙산사)를 걷고 있다. 올해 참가자들은 ‘희망팀’과 ‘미래팀’으로 나뉘어 이날 서울에서 출발해 7박 8일간 독도(최동단), 백령도(최북단), 마라도(최남단) 등과 주요 해안 도시를 탐방한 후 부산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양양=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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