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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워터파크 수질 국제 기준 못 미쳐
  • 심소희 기자
  • 2018-08-09 15: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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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워터파크 수질, 국제기준 못 미쳐

우리나라 워터파크(물놀이장)의 수질이 국제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우리나라에 있는 물놀이장 네 곳(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웅진플레이도시, 롯데워터파크)의 수질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네 곳 모두 결합잔류염소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1L당 0.2㎎이하)보다 많았다”고 최근 밝혔다. 많게는 기준의 3배 이상이었다.

결합잔류염소는 물을 소독하기 위해 넣는 염소와 사람의 땀·오줌 같은 오염물이 합쳐져 만들어진다. 이 수치가 높은 물이 눈과 피부에 닿으면 염증이 생겨 통증을 느끼거나 호흡기 장애까지 생길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정부 관계 부처에 물을 자주 바꾸거나 검사를 자주 하는 등 수질을 높일 방법을 마련할 것을 요청할 예정.​



물놀이장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 동아일보 자료사진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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