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만에 고국으로
1일 경기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미군 유해(남은 뼈) 송환식에서 참석자들이 敬禮를 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27일 6·25 전쟁에 참전했던 미군의 유해 55구를 돌려보냈다. 유엔기에 싸인 유해는 이날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도착했다. 평택=뉴시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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