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린(강원 태백시 황지중앙초 3)
우리의 친구
반려동물!
우리가 반겨주어야 해!
우리가 배려해주어야 해!
우리의 친구이자 동물!
없으면 안 되는 물같이!
반려동물을 소중히 기르자!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은수 어린이는 여름철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을 부채에 그렸어요. 인형을 물에 빠뜨린 어린이의 표정이 참 재밌습니다.
예린 어린이는 ‘반려동물’의 각 글자를 이용해 동시를 썼습니다. 반려동물을 소중히 여기자는 메시지가 잘 강조되었네요.
민 어린이는 더운 여름에 여행가고 싶은 곳을 동시로 표현했네요. ‘가을이 시작된 나라’라는 표현이 독특합니다.
세 어린이 모두 훌륭한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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