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수조에서 마법사와 인어로 분장한 아쿠아리스트가 ‘마법사와 인어가 알려주는 소중한 바다 이야기’ 水中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 水中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해양쓰레기로 인한 해양오염의 위험성과 해양보전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월드 제공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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