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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한마당/산문] 동생과 함께 대화해 보고 싶은 이야기 -‘사형제 폐지 찬성 vs 반대’를 읽고
  • 김보민 기자
  • 2018-07-25 1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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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경기 성남시 늘푸른초 3)

동생 종연이에게

종연아, 오늘 형아가 사형제에 대한 신문기사를 봤어.

사형제는 우리나라 법 중에서 가장 무서운 벌로 생명형이라고도 해. 사형은 죄수의 생명을 끊는 가장 무서운 벌이야.

사형제를 없애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찬성과 반대로 나뉘고 있어.

폐지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존엄성을 위대하다고 생각해서 찬성을 하는 거야. 존엄성은 사람들의 인권이랑도 같아. 하지만 폐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흉악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반대하는 거야. 우리나라는 사형제 폐지가 되지는 않았지만 실행하지 않고 있어.

형은 사형제가 없어지면 좋겠어. 왜냐하면 목숨을 빼앗지 않고도 사람들이 나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사형제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무서워.

네 생각은 어때? 이따가 같이 얘기해보자.

 

20187

종민이 형이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대연 어린이는 요즘 날씨를 동시에 담았네요
. ‘숨이 콱콱 막히는’ ‘물 속에 있어도 무더울 것 같은이라는 표현이 무더위를 잘 드러냅니다.

종민 어린이는 신문 기사를 읽은 다음, 동생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정리했네요. 동생에게 사형제 논란을 쉽게 잘 설명했습니다.

두 어린이 모두 참 잘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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