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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꿈·끼 자랑] 자상한 큐브퍼즐 선생님 되고 싶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7-25 1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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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김지훈 군이 큐브퍼즐을 들고 있다


안녕하세요
. 경남 창원시 반송초에 다니는 2학년 김지훈입니다. 저는 큐브퍼즐을 자상하게 가르치는 큐브퍼즐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우연히 친구를 따라 간 방과 후 교실에서 큐브퍼즐을 배우게 됐는데 제가 이 분야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큐브퍼즐을 처음 접해본 친구들에게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 게 재밌었기 때문에 이 직업을 장래희망으로 선택하게 됐습니다.

큐브퍼즐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저는 큐브퍼즐 공식 책을 보며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가장 낮은 단계의 큐브퍼즐은 1~2분이면 맞출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점점 더 단계를 높여가며 연습 중입니다.

또 집에서 유튜브에 올라온 큐브퍼즐 전문가들의 동영상을 보며 저만의 공식을 새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제 꿈을 위해서 앞으로 노력, 또 노력할래요.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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