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쌍릉 대왕릉 출토 人骨 분석 결과 공개 기자설명회가 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 출토 人骨과 목제 人骨함, 3D(입체) 복제 뼈가 전시돼 있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4월 발굴한 이 人骨에서 남성 노년층의 신체 특징과 병리학(병의 원인과 발생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적 소견을 확인하고 백제 제30대 왕인 무왕의 무덤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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