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하는 태국 축구팀 소년
Coach Ekkapol Janthawong, left, speaks on behalf of the 12 boys and himself and their cave rescue during a press conference discussing their ordeal in Chiang Rai, northern Thailand, Wednesday, July 18, 2018. Chiang Rai= AP뉴시스
18일 태국 북부 치앙라이. 코치 엑까뽄 찬따웡이 *12명의 소년들을 대신해 그들의 시련에 대해 논의하는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동굴 구조에 대해 말하고 있다.
*태국 축구팀 소년 12명과 그들의 코치가 홍수 때문에 태국 북부의 동굴에 길게는 18일간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18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단체 기자회견을 가진 이들은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퇴원 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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