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뉴스 브리핑] 모드리치 '골든볼'-음바페 '영플레이어상'
  • 장진희 기자
  • 2018-07-16 14:13:01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프랑스,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프랑스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꺾고 2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을 한 크로아티아의 주장인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는 골든볼의 영광을 안았다. 골든볼은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상. 프랑스의 음바페는 영플레이어상을 자치했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7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렸고,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로 결승전에서 골을 터뜨린 10대 선수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는 상대편의 자책골, 앙투안 그리에즈만(27·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폴 포그바(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킬리안 음바페(20·파리생제르맹)의 골에 힘입어 4골을 기록했다.

준우승을 한 크로아티아의 주장인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는 골든볼의 영광을 안았다. 골든볼은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상. 프랑스의 음바페는 영플레이어상을 자치했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7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렸고, 월드컵 역사상 두 번째로 결승전에서 골을 터뜨린 10대 선수가 됐다.​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이 월드컵 우승컵을 들고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모스크바=신화통신뉴시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