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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여름철 맞아 방수책 나온다
  • 장진희 기자
  • 2018-07-16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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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만든 책 나온다 “물기에 강해요”

여름을 맞아 물에 잘 젖지 않는 종이로 만들어진 ‘워터프루프북(방수책)’이 나온다.

민음사에 따르면 워터프루프북에 쓰인 종이는 돌가루를 분쇄(잘게 부숨)해서 만들어졌다. 이 때문에 ‘미네랄 페이퍼’, 혹은 ‘스톤 페이퍼’라고도 불린다.

돌로 만든 종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종이와 달리 습기에 강하고, 물에 젖더라도 빨리 마른다는 특성이 있다. 마른 뒤에는 종이가 쭈글쭈글해지는 현상도 없다. 접거나 메모하는 데 불편하지는 않지만, 일반 종이보다 조금 더 반질거린다.

게다가 이 종이는 주로 채석장(돌을 캐내는 곳)이나 광산(광물을 캐내는 곳)에서 버려지는 돌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다.

워터프루프북은 스킨스쿠버 등 야외활동용 책자가 돌로 만든 종이로 제작된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어 소설책에 적용시킨 결과다. 이런 장점 덕분에 여름철 해변, 수영장, 계곡뿐 아니라 욕조, 비 내리는 창가 등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은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 장강명 작가의 ‘한국이 싫어서’, 정세랑 작가의 ‘보건교사 안은영’, 최진영 작가의 ‘해가 지는 곳으로’ 등 4종이다. 돌로 만든 종이를 적용해 책 가격은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올랐다.​




​민음사가 출간하는 방수책. 민음사 제공



 물놀이를 할 때 어떤 점에서 불편함을 느꼈는지 생각해봅시다. 그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함께 내보세요. 

-불편했던 점: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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