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북한 평양 옥류관에서 남북통일 농구경기 환영 晩餐이 열리고 있다. 이는 역대 4번째이자 15년 만에 열리는 남북이 함께 여는 농구 행사. 우리나라 농구 선수단은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5일 오후 북한 선수단과 남녀부 친선경기를 펼치고 6일 귀국한다. 사진공동취재단
▶어린이동아 이지현 기자 easy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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