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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 꿈·끼 자랑] 감동 주는 연주자 되고 싶어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7-03 15: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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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위해 오늘도 나는 달린다!’ ‘어동 꿈·끼 자랑’에서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봅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김가을 양(왼쪽)과 김 양이 참가한 세종유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안녕하세요. 세종 보람초 2학년 김가을입니다. 저는 음악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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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때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은 후 이런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경험을 쌓기 위해 저는 세종유스오케스트라에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2시간씩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노력하여 지난달 정기연주회를 무사히 마쳤답니다.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고받을 수 있는 오케스트라 연주자가 되기 위해 공연도 많이 보고 음악도 많이 듣고 열심히 연습할 계획입니다. 세계무대로 나가기 위해 영어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저를 기억해주세요!

 

내 꿈과 끼를 자랑하고 싶다면? 어린이동아 e메일(kids@donga.com)로 나의 사연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목은 어동 꿈끼 자랑입니다.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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