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수(경남 함안군 호암초병설유치원 7세)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지율 어린이는 평화를 주제로 동시를 썼습니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평화의 정의를 예를 들어 잘 표현했습니다.
은수 어린이는 그림을 그려서 가방을 완성했어요. 제목처럼 그림 속 사람들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두 어린이 모두 참 잘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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