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율(경기 용인시 대청초 1)
평화는 서로 사랑하는 거야
싸워도 용서하는 거야
평화는 상냥하게 말하는 거야
“이것 좀 도와줄래?”라고 말하는 것도 좋아
평화는 자유로운 거야
놀고 싶을 때는 놀고 가고 싶을 때는 가는 거야
모두모두 행복하게 지내는 거야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지율 어린이는 평화를 주제로 동시를 썼습니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평화의 정의를 예를 들어 잘 표현했습니다.
은수 어린이는 그림을 그려서 가방을 완성했어요. 제목처럼 그림 속 사람들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두 어린이 모두 참 잘했습니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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