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서 지진 피해요
School children take shelter at schoolyard in Ikeda, Osaka, following an earthquake Monday, June 18, 2018. Ikeda=AP뉴시스
18일 (일본) *지진이 일어난 후 오사카 이케다 시에서 학교 어린이들이 학교운동장에서 피하고 있다.
*18일 일본 오사카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나 4명이 세상을 떠나고 300명 이상이 다쳤다.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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