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수거합니다”
우체국 직원들이 16일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收去한 대진침대의 매트리스를 옮기고 있다. 대진침대가 만든 매트리스 24종에서 방사선량이 안전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면서 정부가 매트리스의 收去에 나섰다. 이들 매트리스에는 방사선을 내며 암을 일으키는 물질인 라돈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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