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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풀 페스티벌 2018에 다녀와서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8-06-14 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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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일 대구 동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진행된 ‘컬러풀대구페스티벌 2018’에 다녀왔다.

열정이라는 주제로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많은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2·28 기념 중앙공원과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등 대구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공간에서 어린이 벼룩시장과 길거리 도미노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골든벨 울려라’에서 문제를 맞히고 박을 터트리는 행사에 참여하고 황금색을 온몸에 칠한 100명의 사람이 동상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지켜보며 축제를 즐겼다.

이 축제는 ‘모두 다 함께 모여 즐기자!’는 의미에서 개최되었다고 한다.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행사뿐만 아니라 △푸드 트럭 △놀이터 △아나바다 장터 △휴식처 △공연까지 즐길 수 있었다. 축제는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비가 와서 6일에는 축제가 취소되었다.



컬러풀대구페스티벌 현장​


​ ▶글 사진 대구 북구 대구신암초 3 채희범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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