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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 책] 왜국에 탑을 지은 아이
  • 김보민 기자, 최지현인턴기자
  • 2018-06-14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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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창작동화│주제 역사, 백제│스콜라 펴냄




우리나라 역사상 바다에서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국가는 어디일까요? 바로 백제입니다. 백제는 바다를 통해 일본에 본인들의 기술과 문화를 전파하기도 했지요.

이 책에는 건축 기술자를 꿈꾸는 백제 소년 서동과 백제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왜국(일본을 가리키던 호칭) 왕자 쇼토쿠가 등장합니다. 백제에서 함께 공부하던 두 소년은 절을 짓기 위해 왜국으로 향합니다. 이들은 왜국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두 소년의 여정을 보며 당시 백제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알아봅시다. 김용만 글, 채원경 그림. 1만2000원​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최지현인턴기자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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