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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드론, 해양사고 감시 위해 바다에 뜬다
  • 서진명인턴기자
  • 2018-06-13 11: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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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책임지는 드론

갯벌과 항만(배가 머무는 곳) 근처에서 일어나는 해양사고를 감시하기 위해 무인기(드론)가 뜬다.

해양경찰청은 국토해양부가 공모한 드론 관련 시범 사업에 ‘해양경비·수색 분야 드론 운용 사업계획’이 선정되어 올해 11월까지 부산과 전남 여수시에서 오염 감시 활동을, 충남 보령시와 인천 영흥면에서 해양 안전관리를 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야간시간대에도 드론을 띄워 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실시간으로 인근 해양경찰서로 보내져 해양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양사고로 인한 해양오염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데 활용된다.



선박사고 상황을 가정해 훈련하고 있는 인천해경. 인천해경 제공

▶어린이동아 서진명인턴기자 jms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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