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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쏙 시사쑥] 6월 13일 제7회 지방선거…어디서, 어떻게?
  • 김보민 기자, 서진명인턴기자
  • 2018-06-11 18: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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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는 어떤 공약이?

오늘의 키워드: 지방선거

지방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라고도 한다. 교육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위원을 선출하는 7개의 선거를 동시에 하는 선거를 말한다.

국민이 직접 선거를 통해 대표를 선출하는 직선제로 각 지역의 대표를 뽑는 지방선거는 1952년에 처음 실행되었다가, 1960년 5·16군사정변으로 인해 기한 없이 중단된 뒤 민주항쟁을 통해 30여 년만인 1991년에 부활했다. 제1회인 1995년부터 단체장과 의원을 같이 뽑는 지방선거가 시행되기 시작했고, 1998년 이후에는 4년마다 한 번씩 치러서 올해로 제7회를 맞게 되었다.


6·13 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진행 모습. 양구군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가 13일에 치러진다.

선거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열린 사전투표는 선거기간 5일 전부터 별도의 신고 없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8, 9일 이틀 동안 진행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전국 유권자 4290만7715명 중 864만897명이 투표에 참여해 사전투표율은 20.14%를 기록했다. 이는 4년 전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11.49%)의 두 배가량 되는 기록으로 지역별로는 전남이 31.73%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6.43%로 가장 낮았다.

13일 본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할 전국의 투표소는 1만4134곳에 달한다. 투표소는 대부분 주민센터, 초·중·고교 강당, 경로당, 마을회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설치되지만, 색다른 곳에 마련되기도 한다.

부산 수영구 광안1동 제4투표소는 세차장 1층에 차려진다.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 제1투표소는 결혼식장 1층 복도에 설치된다. 이곳은 2007년부터 선거 때마다 투표소로 활용되고 있다. 유권자들이 방문하기에 편리하고 공간이 넉넉해 투표소로 적합하다는 게 선거관리위원회의 설명이다.




사전투표 중인 제주도민들. 제주=뉴시스



▶지방선거 선거권은 1999년 6월 14일 이전 출생한 현재 만 19세 이상인 국민에게만 있습니다. 미래의 유권자인 어린이들도 우리 지역 후보들의 선거 공약에 대해 부모님과 함께 살펴보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선거 장소에도 방문해 선거를 참관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지요?

여러분은 우리 지역을 이끌 후보자들에게 어떤 공약을 바라고 있나요? 어린이동아 온라인 카페를 통해 독자들에게 ‘내가 우리 지역의 의원이 된다면 어떤 공약을 내고 싶은지’ 질문을 했어요. 백예은 양(경기 장내초 5)은 “동네 버스정류장에 책이나 잡지 등을 설치할 것”이라고 답했어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릴 때 스마트폰을 보거나 그냥 앉아있는 것보다 책이나 잡지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이영주 양(대전자운초 6)은 ‘길고양이 무상 중성화법’을 시행하겠다고 말했어요. 한 살만 지나면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가 너무 많아지면, 각종 소음이나 배변 문제, 로드킬(자동차에 치어 죽는 사고)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기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여러분, 이번 기회를 통해 지방선거가 왜 중요한지 또 국민이 직접 손으로 대표를 뽑는 민주주의가 왜 소중한지를 되새겨보세요.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서진명인턴기자 jms1024@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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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동1
    •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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