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정보글│주제 환경, 과학│생각하는책상 펴냄
물병, 빨대, 포장지, 컵 등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플라스틱은 아주 오랫동안 썩지않아 자연환경에 치명적이지요. 이 책은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북방풀머갈매기의 이야기를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간 플라스틱의 심각성에 대해 알려줍니다. 북방풀머갈매기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 살펴보고 자연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봅시다. 시르스티 블롬, 예이르 빙 가브리엘센 글. 1만3000원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최지현인턴기자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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