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그림책│주제 감정│창비 펴냄
오늘은 송이가 새로운 유치원에 가는 첫날입니다. 송이는 아침부터 속이 답답하고 발걸음이 무거워요. 아침을 먹을 때에도, 유치원에 가면서도,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 ‘후유’ 하고 한숨만 내쉽니다. 송이는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송이의 하루를 보면서 불안감, 걱정하는 마음,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최은영 글, 박보미 그림. 1만2000원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최지현인턴기자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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