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슬랙라인’ 절벽 사이 아찔한 걸음
Mimi Guesdon of France participates in a slackline contest in high heels in Zhangjiajie, central China’s Hunan Province, May 27, 2018. Zhangjiajie=신화통신뉴시스
27일 중국 중심부인 후난 성에 있는 장자제에서 프랑스의 미미 게스돈이 하이힐을 신고 *슬랙라인(외줄타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슬랙라인은 절벽과 절벽 사이에 외줄을 연결하고 그 위를 걸으며 균형 감각을 뽐내는 스포츠.
▶어린이동아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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