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스파이크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수원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 한국과 러시아의 競技. 김연경이 스파이크(배구에서 네트 가까이 띄운 공을 세게 내려치는 공격)를 시도하고 있다. 이 競技에서 세계랭킹 10위인 한국은 세계랭킹 5위인 러시아를 3대 0으로 완파(완전히 무찌름)했다. 수원=뉴시스
▶어린이동아 김보민 기자 gomin@donga.com, 서진명인턴기자 jms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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